저축률 우려수준 아니고, 투자율 올해 큰폭 늘것 - 김 한은국장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김명기 한국은행 경제통계국장- 저축률 수준이 낮아진 이유는.▲ 30%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낮지 않은 수준이다.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이다. 0.5%포인트정도 떨어진 것이 미래성장 잠재력 떨어뜨린다 평가는 성급하다. 투자율의 경우도 작년 금융위기 상황에서 불확실한 상황과 공급 감소로 투자 줄은 것이다. 작년 조사국 전망처럼 투자는 상당히 비교적 큰폭으로 늘것으로 본다.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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