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아티스는 재무구조 개선 및 자본효율의 제고를 위해 보통주 및 우선주 15주를 같은 액면주식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이에 한국거래소는 25일 오전 9시까지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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