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선우중공업은 24일 전 대표이사가 횡령·배임 혐의로 구속 기소된 것은 사실이나 아직 확정판결을 받은 상태는 아니라고 공시했다.또 감사보고서가 신한회계법인 심리실에서 심리중에 있으며 위의 횡령·배임 건과 관련한 회계계정 변경 문제로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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