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한국암웨이(대표 박세준)가 송파구 신천동 성내역 인근에 위치한 성내 '암웨이프라자'를 리뉴얼해 자사 최대 규모의 멀티 플래그십스토어로 재오픈했다.'쇼핑과 생활 그 이상의 가치'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성내 암웨이프라자는 제품 구입과 비즈니스 상담, 제품 애프터서비스(A/S)는 물론 문화적 감성을 더한 휴게 공간을 제공하는 등 멀티스토어로서의 기능을 하게 된다.또 암웨이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뉴트리라이트(NUTRILITE™)와 화장품 브랜드 아티스트리(ARTISTRY™) 매장은 각각 제품 체험을 비롯해 건강과 미용 관련컨설팅 공간을 갖춰 고객에게 새로운 트랜드를 제시하는 플래그십 스토어로 운영된다. 매장 면적은 1785㎡ 규모이며, 건물은 지역의 랜드마크를 목표로 지역 경관을 고려한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설계됐다.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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