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올해 연간순익 8000억 목표

[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한국외환은행은 22일 올해 연간 순이익 8000억원, 자기자본순이익률(ROE) 10% 수준을 목표로 세웠다고 공시했다.외환은행은 또 올해 중점 추진과제로 ▲지속가능하며 수익성 있는 성장 달성 ▲차별화된 경쟁력 강화 ▲법규준수 및 내부통제 강화 등을 마련했다고 밝혔다.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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