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대동공업은 김준식·이욱 공동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준식·곽상철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김준식, 이욱은 임기만료로 사임을 하고, 제 6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선임된 이사 중 김준식, 곽상철을 이사회의 결의를 통해 공동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설명했다.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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