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국내 바이오 산업의 중심거점으로 육성될 '오송 제2생명과학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력 기본협약 체결식이 19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사진 왼쪽부터 박봉규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정우택 충북지사, 오인균 충북개발공사 사장직무대행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