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한국도자기(대표 김영신)는 봄을 맞아 한남동 'IP 부티크 호텔'에서 이색 꽃 도자기 전시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전시회에서는 1층 로비라운지의 한 쪽 면 전체를 갖가지 꽃무늬 도자기로 채우고 꽃송이로 봄을 뜻하는 영어 '스프링(Spring)'을 형상화 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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