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GLS, 선적부터 설치까지 '토털포워딩서비스 실시'

▲IMAX영사기를 운반하는 모습

[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CJ GLS(대표 김홍창)가 선적부터 통관, 국내운송, 설치까지 한꺼번에 제공하는 토털포워딩서비스를 제공한다.16일 CJ GLS에 따르면 최근 IMAX 영사기 수입 물류를 담당하면서 캐나다 토론토 현지에서 항공 선적, 인천공항 통관, 국내 운송, 매장 설치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하는 토털포워딩서비스를 시작했다. IMAX 영사기는 운반시 고도의 취급주의가 요구되는 고가의 장비이기 때문에 모든 프로세스를 CJ GLS가 책임지고 진행했다.일반적으로 해외에서 국내로 화물을 운송하는 포워딩사업의 경우 해상 또는 항공으로 운송해서 통관까지를 주 업무로 하기 때문에 화주는 통관 후 국내 운송이나 설치업체는 따로 계약을 하는 불편이 많았다. 또 여러 물류업체를 거칠 경우 업체간 인수인계가 원활하지 못해 배송지연이 될 수 있고, 장비 훼손이 발생할 경우 업체간 분쟁소지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화주들은 한 업체가 모두 물류를 대행해 줄 수 있는 토털물류에 대한 니즈가 높았다.따라서 화주는 CJ GLS의 토털포워딩서비스를 이용해 해외에서 국내로 화물을 운송할 경우 선적, 통관, 국내운송, 보관, 설치 등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고 운반과정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화주의 물류업무량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CJ GLS 국제물류사업담당 김영기 상무는 “토털포워딩서비스는 항공, 선사, 트럭 등 다양한 운송수단을 효율적으로 결합시켜야 하는 고도의 물류기술이 필요한 서비스"라면서 "앞으로도 3PL과 택배 등 CJ GLS의 물류서비스를 융합하여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적극 개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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