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률, 美서 한미FTA 촉구 결의대회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한나라당 재외국민협력위원장인 안경률 의원은 오는 17∼20일 미국 워싱턴과 달라스, LA 등에서 미국 하원의원들과 함께 '한미FTA비준 촉구 결의대회'를 잇따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재외국민협위 소속 이군현·정옥임 의원과 한덕수 주미대사, 에니 팔레오마베·제럴드 코널리·피트 세션스·다이앤 왓슨·다나 로라바커 하원의원과 톰 레퍼트 댈러스 시장 등이 참석한다.이들은 이번 대회에서 양국의 정재계 인사들의 한미FTA 비준촉구서명서를 작성하고, 미연방의회와 미연방정부 국제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또 향후 미국의 50개주를 방문해 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미FTA 장점을 알린다는 방침이다.안 의원은 "두 나라의 경제발전과 일자리창출 등 엄청난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한미FTA가 협상타결 이후 3년간 지지부진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6월 중안 한미FTA 비준안이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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