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한국거래소는 12일 셀런에스엔에 대해 금전대여결정 공시 지연을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이날 셀런에스엔은 지난해 7월 계열사인 셀런에이치에게 한글과컴퓨터 주식 인수를 위해 35억원을 대여했다고 공시했다.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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