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벡, 넥스트코드 지분 28.72% 보유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독일계 투자사 피터벡&파트너(Peter Beck & Partner)는 신주인수권부사채(BW) 매입으로 넥스트코드 보유지분이 9.27%에서 28.72%로 늘었다고 9일 공시했다.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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