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조이]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샤이니의 멤버 종현이 배우 이민정과 신세경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종현은 오는 9일 밤 12시 10분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KBS조이 육아체험 프로그램 '샤이니의 헬로베이비'에 출연해 "베스트 아빠로 뽑힌다면 이민정과 신세경이 일일엄마로 왔으면 좋겠다. 평소 이상형이다"라고 솔직히 고백했다.베스트아빠로 뽑힌 멤버는 일일 엄마를 선정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에 샤이니 멤버들은 한껏 들뜬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아빠 역할을 해온 샤이니 멤버들은 평소 아들 유근이를 키우며 육아과정을 반성하는 시간과 베스트, 워스트아빠를 뽑는 시간을 가졌다.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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