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구 전 회장 父子, 금호석화 18만주 매도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금호석유화학은 박찬구 전 금호그룹 화학부문 회장과 아들 박준경 금호타이어 부장이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4일까지 지분 18만 1500주를 장내매도한다고 3일 공시했다. 박 전 회장의 지분은 현재 6.8%(193만 4972주)까지 줄었으며 박 부장의 지분은 7.67%(218만 3120주)로 축소됐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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