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대표에 민영진 전무..주당 2800원 배당(1보)

[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KT&G는 26일 대전광역시 인재개발원에서 제2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민영진 전무(52)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KT&G는 또 3월중에 주당 2800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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