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몇가지 루머와 뉴스 그리고 주식 급락이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하방경직 흐름이 유지되며 종가로 갈수록 매도가 몰리는 모습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다만 상승시 저평만 축소되는 경향이 반복되고 있는 중이다.” 25일 선물사의 한 관계자가 이같이 말했다.그는 또 “미결제량이 같이 증가하는 모습이어서 매도 또한 일단 버텨보는 모습”이라며 “주요저항선은 상승채널의 저항인 110.60과 110.63, 110.70이고 주요지지선은 110.54”라고 덧붙였다.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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