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생산설비 증설 위해 5000억 투자 계획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셀트리온은 생산설비 증설을 위해 5000억원 규모 신규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공시했다.바이오시밀러 및 항체 의약품 예상수요 충족을 위한 설비 증설 1단계로 올해 말까지 2공장을 완공할 예정이다. 3공장은 시장 상황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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