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올해 브라질 경제 7% 가까이 성장'

[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골드만삭스의 짐 오닐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올해 브라질 경제 성장률이 7%에 가까울 것으로 내다봤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브라질의 물가상승률이 안정적이기 때문에 중산층 생활에 도움이 돼 높은 경제성장률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이와 함께 그는 브라질뿐만 아니라 러시아, 인도, 중국 등 브릭스(BRICs) 국가들이 빠른 경제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했다.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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