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포네이처는 19일 임시주주총회 결과 사업다각화를 위해 완구 캐릭터상품 제조 및 도ㆍ소매업, 에니메이션 컨텐츠제작 출판업, 생활가전제품 제조, 도ㆍ소매 및 렌탈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고 공시했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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