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 G15 하이브리드 출시

핑이 새로운 G15 하이브리드클럽(사진)을 출시했다. 전통적인 아이언의 무게 배치와 비슷하게 만들면서도 토우 쪽에 무거운 웨이트패드를 장착해 관성모멘트(MOI)를 45%나 증대시킨 점이 돋보인다. 헤드 중심각의 위치를 페이스와 호젤각에 이상적으로 배치해 최적의 출발탄도로 볼을 날려준다. 과도한 백스핀의 발생도 억제한다. 본사를 방문하면 무료 피팅을 받을 수 있다. 29만원. (02)511-45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세영 기자 freegolf@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