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기아차, '디자인서울 2010' 공동마케팅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서울시는 17일 기아자동차와 함께 '세계디자인수도서울2010' 공동마케팅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기아차는 올해 'WDC 세계디자인도시서미트' 초청 해외시장단의 의전차량으로 이 회사 중대형 세단 K7, 오피러스 등 총 30대의 차량을 지원한다.또 서울시는 기아차가 오는 4월 예정하고 있는 해외 매거진, 블로거 등 해외인사 100여명을 초청한 쏘울 시승회와 연계한 공동마케팅에서도 장소 협찬 등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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