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9일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제34회 삼성효행상 시상식’에서 이재근 씨와 가족들이 이수빈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으로부터 대상을 받고 있다.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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