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 사진작가 김중만이 8일 오전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제 5회 로얄 살루트 마크 오브 리스펙트' 시상식에서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로얄 살루트 마크 오브 리스펙트'상은 페르노리카의 고품격 위스키 브랜드 로얄 살루트가 한 해 동안 가장 존경 받은 문화예술인의 공로를 차하하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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