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에이모션은 8일 휴대폰 카메라모듈 제조업체 쿠스코엘비이 지분 24.3%를 400억원에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인수회사의 안정적인 수익모델을 통해 회사의 시장 기반을 확고히 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구경민 기자 kk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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