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남광토건은 지난해 매출액 7727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5.35%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영업이익은 301억원으로 1480.86% 늘었고 순이익은 15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