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25.9억 CM 용역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인천광역시와 25억9556만4900원대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계양남동경기장 건설사업 관리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67%를 차지하는 규모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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