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S금리↑ 비드관심..IRS 단기비드 1-3년 플랫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CRS금리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차익성 페이가 나오는 가운데 주가상승과 환율하락에 따라 전반적으로 비드가 늘어나는 모습이다. IRS시장은 조용한 편이다. 채권현물이 급격히 커브스티프닝되고 있는 것과 대조를 이룬다. 단기물만 조금 거래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표] IRS CRS 스왑베이시스 추이(1년물 기준)[제공 : 마켓포인트]

3일 오전 11시20분 현재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1년물을 제외한 전구간에서 약보합세다. IRS 1년물이 전일비 1bp 상승한 3.40%를 기록중이고, IRS 3년물과 5년물이 약보합세를 보이며 4.16%와 4.39%를 나타내고 있다.CRS는 전구간에서 10bp 상승세다. CRS 1년물이 1.85%를, CRS 3년물이 3.15%를, 5년물이 3.95%를 기록하고 있다.스왑베이시스는 이틀연속 축소세다. 1년물 기준으로 전장 -164bp에서 -155bp를, 3년물도 전일 -120bp에서 -110bp를, 5년물 기준으로도 전일 -65bp에서 -54bp를 기록했다.외국계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IRS가 보합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며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며 “CRS는 라이어빌리티 스왑설이 나오며 10bp정도 타이튼됐다”고 전했다.또 다른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는 ‘CRS가 비드 늘어나면서 10bp가량 올랐다. IRS는 단기쪽 거래가 있는데 단기 비드가 탄탄한 모습이어서 1-3년 구간이 좀 플래트닝됐다“고 말했다.다른 외국계은행 스왑딜러 또한 “IRS가 보합권등락을 보이고 있다. 채권쪽에서 커브가 급격히 스티프닝되고 있지만 IRS쪽은 조용한 편”이라며 “CRS는 차익성 페이가 나오는 듯 보이며 전반적으로 주식상승과 환율하락에 따라 비드관심이 생기는 정도”라고 밝혔다.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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