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케이티앤지(KT&G)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대전광역시 대덕구 평촌동 케이티앤지 인재개발원 비전홀에서 주주총회를 소집키로 결의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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