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홈플러스가 설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고객이 직접 와인 선물세트를 구성할 수 있는 ‘맞춤형 와인 선물세트 제작 서비스’를 15일까지 선보인다.이 기간 중 홈플러스는 고객이 구매한 와인의 종류와 금액에 관계없이 구매와인을 선물용 고급 와인 케이스에 포장해준다. 홈플러스에서 취급하는 500여 종의 와인을 활용해 고객이 직접 선물세트를 만드는 셈이다. 케이스는 총 8종류로 와인 1개 또는 2개를 취향에 맞게 선택해 포장할 수 있다. 전국 114개 점포에서 선착순 2만 명에 한정해 제공된다. 이승종 기자 hanar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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