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한국씨티은행과 경희대학교 NGO 대학원은 29일 오전 제 4기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한 대학(원)생들과 함께 '2010 나눔과 기여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제4기 씨티-경희 NGO인턴십에 참여한 120명의 학생들 중 서울·경기 지역 소재 비영리 단체에서 활동 하고 있는 7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동대문구와 중랑구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독거노인 주택 10가구를 선정, '사랑의 집수리'와 동대문구 전농동 지역 어린이 공부방 ‘'과 후 교실 지원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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