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울대공원과 국내 곤충전문 연구기관은 29일 서울대공원에서 멸종위기곤충 연구 및 보전을 위한 공동연구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행사에 참석한 이원효(오른쪽) 서울대공원 원장과 박윤배 부평구청장등 참석자들이 나비를 날리며 협약식을 기념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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