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GS샵은 29일부터 주말 버라이어티쇼 무한도전 ‘이건 뭥미(米)?쿠션’을 판매한다.뭥미는 무한도전이 지난 한 해 동안 진행한 ‘벼농사 프로젝트’ 결과물로 당시 무한도전 팀은 추수한 쌀 100가마니를 불우이웃에 기부한 바 있다.이번에 출시된 뭥미 쿠션은 가로*세로가 45*30cm로 실제 10kg 쌀 한 포대 크기로 발포 폴리스틸렌으로 된 미세한 입자로 쿠션 속을 충전해 실제 쌀이 들어있는 듯한 느낌을 살렸다.가격은 1만9800원(배송비 별도)으로 배송은 내달 9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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