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팅크웨어가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강세다.28일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팅크웨어는 전날보다 850원(7%) 오른 1만2900원에 거래중이다.이날 유진투자증권은 "오는 2013년까지 차량용 블랙박스 장착이 의무화되면셔 팅크웨어나 인팩과 같은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 시장은 아직 미미해 성장여력이 크다"고 진단했다.2010년부터 2013년까지 사업용 차량(버스 택시 트럭 등)에 대한 디지털 운행 기록계 의무장착이 의무화돼, 안전사고 예방 및 사후 처리에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