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결제약정 7500계약 급증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개인의 선물 순매수가 2000계약을 넘어서면서 코스피200 지수선물이 224선을 회복, 보합권까지 올라왔다. 다만 미결제약정이 급증했다는 점에서 투기적 성향의 선물 매수 가능성도 엿보인다.21일 오전 9시50분 현재 지수선물은 전일 대비 0.10포인트 오른 224.55를 기록하고 있다. 10일 이평선이 있던 223.05에서 반등에 성공해 저점 대비 1.5포인트 가량 오른 것.선물시장 개인이 2364계약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81계약, 2481계약 순매도 중이다. 현물시장에서도 뚜렷하게 부각되는 매수 세력은 없는 상황.신규 미결제약정은 7200계약을 넘어서고 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박병희 기자 nut@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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