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김정문알로에(대표 최연매)가 건조한 겨울철 아토피 개선과 피부 보습을 강화시켜주는 천연 식물성 보습제 '알로 아토퓨어 안티 이치젤리크림'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알로에베라겔, 동백추출물 등 천연추출물을 통해 피부에 천연보호막을 생성해 보호해주며 무색소, 무향, 무알콜의 저자극 보습 제품이다.폴리글루타믹애씨드와 알로에베라잎즙이 함유돼 트러블로 인해 고민되는 피부를 진정시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항염증 및 항산화 활성을 갖는 겨우살이 추출물과 밀, 바나나, 사과 추출물 등이 들어 있어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거칠어진 피부를 건강하고 촉촉하게 유지해 준다.특히, 제품에 함유된 알로에베라겔은 알로에 잎 내부의 실질조직에서 나오는 묽고 투명한 점액질로, 보습 효과와 멜라닌색소 형성 억제, 상처치유 효과도 있다. 또 피부재생 효과가 탁월하고 과다 피지와 노폐물을 제거해 주근깨와 트러블 등의 문제성 피부도 효과적으로 개선해 준다.피부와 밀착되는 끈적임 없는 젤 타입이며, 가격은 4만5000원(용량 245㎖).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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