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홈플러스가 20일 경인년 설을 맞아 호랑이 시리즈의 디지털상품권을 출시했다.홈플러스 디지털상품권은 김홍도의 '송하맹호도(松下猛虎圖)', 고흐 고갱의 명화, 새해 희망과 건강을 기원하는 십장생 이미지 등 총 50여가지의 다양한 디자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개인이 원하는 사진이나 이미지를 넣을 수 있는 맞춤 제작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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