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IT업체 관계자들이 강남구청을 방문, 전자정부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18일 오전 강남구청 민원실에서 전자정부 관계자가 일본 IT업체인 국제시스템 임직원들에게 무인민원발급기를 시연하고 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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