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한마디] 양방향으로 먹는다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채선물 시장이 미결제 늘면서 지수가 빠지고 있다. 10년 입찰받은 곳에서 선물 헤지를 하는 듯 보인다. 이렇게 되면 베어마켓플래트닝 쪽으로 가닥을 잡으려 할 것 같다. 우선 입찰받은 것으로 이익을 보고 선물 밀려서 이익보는 상황이 될 듯싶다. 아니면 아예 밀리면서 커브로 이익을 보겠다는 생각일수도 있겠다.” 18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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