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한마디] 10년입찰 헤지수요 따라 출렁일듯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10년 입찰물에 대한 헤지수요에 따라 시장이 출렁일 것 같다. 수량도 거의 2조원이라 많기 때문이다.” 18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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