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9호선 개통, 타임스퀘어 개장, 여의도 국제금융도시 청사진 발표 등 호재가 쏟아지면서 예상 수혜단지로 '당산동 반도 유보라팰리스'가 떠오르고 있다.오는 3월 입주 예정인 당산동4가 반도 유보라 팰리스는 지상 17~21층 6개동 299가구로 108∼251m²형의 중대형으로 구성돼 있다. 당산동에 6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다. 최근 일부 회사 보유분을 파격적인 조건에 공급하고 있다.발코니 확장 무료 시공, 풀옵션(고급주방가전 및 매립형 에어컨 등) 무상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지고 일부 계약 해지분에 대해서는 분양가에서 최고 15% 인하도 가능 하다. 분양권 전매가 바로 가능하기 때문에 실거주뿐 아니라 투자 측면에서도 유리하다.지하철 2ㆍ9호선 당산역, 2ㆍ5호선 영등포구청역, 5호선 영등포 시장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역세권 단지다.인근에 올림픽대로, 경인고속도로 등의 도로망이 형성돼 있고 사업지 주변에는 영등포구청, 롯데마트, 타임스퀘어, 롯데백화점, 성모병원, 63빌딩 등 편의시설도 인접해 있다.현장에 입주서비스센터를 개설해 입주예정자의 의견수렴, 입주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단지 내에 각 평형별로 샘플하우스를 조성해 계약자 및 단지 관심 수요층에 각종 민원과 세무 안내를 시작했으며 관심수요층의 전세 및 분양권 전매에 대한 데이터 구축으로 입주시 입주 예정자와의 연계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02)2633-4477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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