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한국타이어는 오는 15일 지난해 결산 실적에 대해 이사회 승인후 공시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 회사는 같은날 오후 2시 여의도 한국거래소 1층 국제회의장에서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지난해 4분기와 올해 예상실적을 발표하는 기업설명회도 개최한다. 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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