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백화점에서 아프리카 어린이 함께 도와요'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신세계백화점 본점이 개점 80주년을 맞아 어린이재단과 함께 '아프리카 아동 돕기 캠페인'을 열고 고객들에게 모금 및 정기후원 신청을 받는 행사를 오는 24일까지 연다.신세계백화점은 1월부터 매달 200여명의 아동들과 결연을 맺고 어려움을 겪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생필품을 지원하며, 이번 행사를 1회성이 아닌 올 12월까지 연중 캠페인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또 오는 11월에는 고객들과 함께 아프리카를 방문, 마을을 위해 우물파기 공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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