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김혜수와 유해진이 지난 4일 연인 사이임을 공식 인정한 뒤 처음으로 8일과 9일 나란히 공식석상에 등장해 미소짓고 있다.김혜수는 지난 8일 오후 6시 서울 명동에서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는 화장품 브랜드의 10주년 기념 팬사인회에 참석, 유해진은 9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CGV오리에서 영화 '전우치' 무대인사 행사에 강동원, 최동훈 감독, 김상호와 함께 참석해 열애 사실 공개후 관객들과 처음 만났다.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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