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NDF최종 1160.0/1162.0원..현물환比 4.7원↓

[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2009년 최종 역외 원·달러 환율은 1161.0원으로 마감했다. 지난해 12월 31일(현지시간)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60.0원/1162.0원에 최종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1.2원을 감안하면 지난해 종가(1164.5원) 대비 4.7원 내린 수준이다. 원·달러 1개월물은 장중 저점 1152.0원, 고점 1162.0원에 거래됐다. 마감 무렵 달러·엔 환율은 93.06엔, 유로·달러 환율은 1.4330달러를 기록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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