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씨월드에서 경인년을 맞아 색동한복을 입은 펭귄들이 아쿠아리스트들과 함께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펭귄 새배 이벤트’는 2010년 1월 1일부터 3일간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63씨월드에서 진행된다.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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