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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박삼구 회장 금호석유 지분도 담보로 제공'
박수익
기자
입력
2009.12.30 16:32
수정
2009.12.30 16:40
[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경영권은 회사가 유지하되, 담보주식 처분은 채권단에 위임.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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