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금호석유화학·아시아나항공은 워크아웃에 들어가는 계열사들과 달리 유동성 어려움은 있지만 상대적으로 영업력 등은 양호하다. 따라서 기업구조조정촉진법까지 가지 않고 회사의 자구노력과 함께 채권단의 적절한 지원조치가 수반된다면 빠른 시일내에 정상화된다는 판단이 있다.-김영기 산은 수석부행장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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