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한마디] 외인, 선물 팔고 통안2년 산다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채선물이 약세로 반전했다. 시장 참가자가 적은 가운데 외국인이 1000계약 넘게 순매도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통안2년으로는 어제부터 꾸준히 캐리수요가 들어오고 있는 중이다.” 30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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