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실업률 5.2%...4개월만에 ↑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일본의 11월 실업률이 4개월만에 다시 올랐다. 이는 지난 10월 실업률이 5.1%로 개선된 것에 비해 다시 악화된 수치로, 블룸버그통신의 예상치에 부합한다. 25일 일본 통계청은 실업률이 10월에 비해 올라 5.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완전실업자 수는 전년 동기대비 75만 명 늘어난 331만명, 취업자 수는 131만명 줄어든 6260만명이었다. 이날 블룸버그통신은 고용성장이 경기침체의 회복을 강하게 지지하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보도했다. 요시키 신케 도쿄 다이치 연구소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몇 달 전 상황에 비하면 고용시장은 더이상 악화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면서도 "하지만 기업들은 여전히 인력비용을 절감하길 원하고 있으며 공격적으로 고용할 준비가 안 돼 있다"고 전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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