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한미파슨스건축사무소는 23일 신규시장창출 및 사업다각화 추진을 위해 사업비관리 분야 터너앤타운젠드코리아주식회사에 1억5000만원을 출자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팀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